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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애의 감성리더십]효과적인 리더십
가천대 외래교수/최정애

조직을 운용하는데 있어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조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흔한 말로 ‘주인 의식’을 갖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주인이 아닌 고용인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한편으로는 좋은 것 같지만 상하관계가 뒤바뀌는 개념 없는 조직이 될 수도 있다. 주인은 주인다워야 하고 고용인은 고용인다워야 한다.

주인이 아닌 고용인을 ‘주인처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리더와 ‘같은 생각’을 하고 ‘한곳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가는 것이 참다운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주어진 환경에서 목적을 위해 집단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으로 축구 감독과 같이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사람을 배치하고 지휘자처럼 구성원의 화음을 조화 있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효과적인 리더십 진단 표>

1. 상대방의 성격과 개성에 맞추어 상대해 준다.

2. 당면한 문제나 복잡한 상황을 처리하기 쉬운 영역으로 세분화한다.

3. 팀원의 기여도를 인정해 각자의 역할에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4. 업무진행 단계마다 필요한 의사결정을 결단력 있게 한다.

5.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6. 실행 가능한 단계별 세부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정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7. 직무수행 능력에 맞게 과제를 부여하고 권한도 위임한다.

8. 다른 사람과 의견충돌이 있을 때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말한다.

9. 갈등 당사자들이 서로 실익을 얻을 수 있는 타협점을 찾아 제시한다.

10.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감정을 즉흥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11.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지지하거나 수용하도록 설득력 있게 말한다.

12. 일시적인 해결보다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13. 계획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4.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목표달성 지표를 세운다.

15.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정을 이끌어 낸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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