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29일월드비젼 인천본부에서 월드비전과 사진봉사단 굿맨이 아프리카난민을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이 있었다.

1차로 저금통 1천개를 사진봉사단 굿맨에 위해 전국회원업소 및 협력 업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금통 전달식을 통해 아프리카난민 어린이들에게 식수제공 및 교육지원에 사용될 기금조성 사업에 착수 하였다.

저금통 기금조성 사업에 상조회사 (주)두레이야기(대표 김태욱)가 후원하고 전국 베포는 사진봉사단 굿맨이 맡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날 저금통 전달식에는봉사단 굿맨 나영균회장과 월드비전 김민숙 선학복지관 관장과 월드비전 장민권 팀장이 함께 했다.

서동식 기자  sds99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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