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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사 대웅전 화재-사진작가 이다민

가을에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이 감싸고 있는 내장사, 불자는 물론이고 등산객이나, 단풍 행락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내장사의 대웅전이 있던 자리엔, 화마에 불타버린 잔해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백제시대(636년)에 창건됐으며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거듭하다가 1938년에 현 위치에 지어져, 고즈넉이 자리하고 있던 천년고찰, 내장사 대웅전이 2012.10.31일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89㎡의 목조건물로 지어진 대웅전 모두 삽시간에 전소했고. 불화(佛畵) 3점과 불상 1점이 소실됐다.

이 화재는 오전2시경 내장사의 화재 상황당시, 감지시스템을 통해 사설 보안업체 직원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며. 대웅전 내부의 폐쇄회로 영상을 확인한 결과 대웅전에 설치된 전기난로 주변에서 처음 불꽃이 시작되었고, 누전으로 확인됐다.

글/사진- 이다민 사진작가

이다민 기자  goldy313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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