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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예결특위,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김소라 위원장, 조윤도·차미중 부위원장

서울시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는 17일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소라 의원, 부위원장에 조윤도·차미중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2024.06.17. 제285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왼쪽부터 김기범, 김경태, 차미중, 김소라, 조윤도, 노연수, 정시온 의원

이번 예결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 김경태, 김기범, 노연수, 정시온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2024.06.17. 제285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번에 심사한 2023회계연도 결산액 규모는 예산현액 1,475,586백만원, 세입결산액 1,462,960백만원, 세출결산액 1,266,125백만원이다.

 

이날 예결 특위에서 구청 각 부서와의 질의·응답과 의원들의 지적사항 및 여러 가지 개선 의견 과정을 통해 원안가결로 마친 해당 안건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상정, 최종 확정된다.

 

예결위는 이번 심사에서 세입 감소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 노원구의 정책 및 사업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검토하고 집행 잔액, 예비비 지출사유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심사하였으며 특히 행정절차 지연,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이월되거나 불용된 사업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재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주문하였다.

 

김소라 예결위원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예산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에 대해서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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