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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벤처기업 유치해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야

더불어민주당 오금란·노연수·박이강 노원구의원

관악구 찾아 기업 유치·창업지원 정책 벤치마킹 ‘열공’

노원과 꼭 닮은 관악, 한국형 실리콘밸리 표방한 과감한 투자로 ‘벤처기업 메카’ 급부상

“노원구, 벤처·스타트업 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 세워야” 한목소리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오금란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노연수(민주·상계1·8·9·10동), 박이강(민주·하계2,중계2·3,상계6·7동) 의원은 지난 2일 관악구를 찾아 벤처기업·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노원의 미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관악구는 민선 7기 박준희 구청장(민주) 취임 이래 서울의 대표적인 벤처기업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표방한 <관악S밸리> 사업은 2020년 낙성벤처창업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민·관이 운영하는 총 16개의 기업입주·창업지원 시설을 마련, 126개 기업 1,014명의 종사자가 속해있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구축하는 등 벤처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거대한 경제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금란 운영위원장은 “이러한 관악구의 환골탈태는 노원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 “관악은 노원과 더불어 서울의 주요 베드타운으로 여겨졌으나, 서울대학교와 인구의 40%가 청년이라는 인적 자원에 과감하게 투자한 끝에 100년 먹거리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 매우 놀랍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한 노연수 의원 역시 “민·관·학이 청년벤처육성의 뜻을 모으고 네트워크를 구성한 것이 성장의 비결로 보인다”라며 “집행부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해 중앙정부 지원의 접점을 만들고, 의회가 이를 뒷받침하며 발전시켜 온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다”라고 평했다.

 

이번 방문 기획한 박이강 의원은 “우리 노원구에서도 7개 대학과 총인구의 1/4이 청년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이 충분하다”라며 “노원구를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벤처기업 메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의회에서 조례 발의 등으로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세 의원은 인상적인 관악구 견학을 시작으로 노원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벤치마킹 행보를 활발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이강 의원(010-9079-1492 / 02-2116-3361)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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