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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3년만에 정상화 속에 성공적 폐막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4일 오루 영화의 전당에서 폐막작인 일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남자'상영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배우 권율과 한선화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서 올해의 배우상에는 뉴커런츠상 등을 포함한 시상식과 폐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3년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부산의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242편의 작품이 상영 되었고 커뮤니티 비프에서도 161편이 선보이는 등 총 16여만명이 영화제를 찾아 관람했다.

브로커 오픈토크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에는 국내외 7500여명의 게스트가 다시 부산을 찾았고 아시안필름마켓과 올해 처음 개최된 부산스토리마켓에도 51편의 원작 IP들이 참가해  제작사들과 다양한 미팅을 통해 원소스의 멀티 영상화에 대해 기대를 높게 했다.

올해는 3년여 만에 거리 두기가 사라져 100% 좌석이 관객들에게 제공되었으며 개/폐막식 레드카펫은 물론  관객과의 대화(GV), 오픈토크 행사, 시네마투게더, 액터스하우스, 핸드프린팅,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한 영화제였다.

 

한편, 뉴 커런츠 상에는 이정홍 감독의 '괴인'과 자이샨카르 아리아르 감독의 '그 여자, 쉬밤마'이 수상했다. 지석상에는 욜킨 투이치에브 감독의 '에브'가 차지했다.

 

비프메세나상은 김보람 감독의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샤흐민 모르타헤자데, 필리즈 쿠쉬델 감독의 '축구광 자흐라'이 받았다..

 

 

첸세이 감독의 '친애하는 어머니, 죽음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는 특별 언급상을 받았다. 선재상에난 란 티안 감독의 '따스한 오후', 정은욱 감독의 '그리고 집'이 수상했다.

 

올해의 배우상 남녀 부문은 '빅슬립'의 김영성, '울산의 별'의 김금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언급은 노도현 감독의 '타인의 삶'이 이춘연 영화인상은 백재호 프로듀서가 수상했다.

김승원 기자  kims753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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