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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제1회 노원 어린이·청소년 연극제 성료-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연극제-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주최한 ‘제1회 노원 어린이‧청소년 연극제’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7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린 연극제에서는 ‘안녕, 104마을(연출 지민영)’과 ‘꿈의 나비 찾아 불암산 나비정원으로’(연출 고아라) 두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번 연극 작품은 노원의 역사문화자원인 백사마을과 불암산 나비정원을 주제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극제 종료 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공연만족도 95.4%, 지역극의 가치 100%로 나타났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에 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주제”라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연극제인 만큼 2회, 3회 연극제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서울시와 구청이 협력해서 연극제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미중 노원구의원은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극제를 주최한 오치정 노원문화원장은 “오늘 연극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대본으로 만들고 연극화 하였다”며, “지난 5월부터 무더위를 이겨내고 연극제를 만들어 낸 어린이, 청소년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제 영상은 노원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노원문화원 문화사업팀 ☎ 02)6380-0028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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