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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제10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수상 쾌거!

- 단체부 금상, 일반부 심사위원장상 등 4개 상 휩쓸어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9월 3일(토) 강화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제10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이 종합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제10회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향두계놀이보존회가 주관한 대회로, 국악 예술의 계승발전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독창적인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통한 민족문화의 자부심을 확산시켜 전지역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전국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및 만19세 이상 전국 남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상금 3백만원)과 단체부 금상(강화군 군수상, 2백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성악 일반부에서는 함문경 단원이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하고 문재원 단원이 참방상을 수상하여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은 노원문화원 문화강좌 경기민요반 수강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2007년 창단되어 15년째 전통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하여 흥겨운 우리 가락을 알리고 다양한 계층에서 쉽게 국악을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사각 지역을 방문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이경숙 단장은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은 그야말로 ‘생활국악’의 산실로 자리잡았다. 앞으로도 우리네 삶 속에 함께했던 아름다운 소리와 흥이 어우러지는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소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원문화원 오치정 원장은 “국악에 열정을 다하여 우리의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국악예술단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문화의 깊이와 멋을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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