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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노원의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개최

- 주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노원의 어제와 오늘> 9.3.(토)~9.15.(목) 개최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노원의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오는 9월 3일(토)부터 9월 15일(목)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개최한다.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포스터

사진 공모전은 ‘노원구 주요 명소에 직접 찾아가 현재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낸 작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출품된 239점에 대한 심사를 거쳐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작 전시에서는 <노원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40여 점을 선보인다. 과거 추억의 이야기와 현대의 변화된 위상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를 통해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노원의 옛 시가지, 거리, 사람 등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1950~60년대 짚·갈대 따위로 지붕을 진 초가집, 1970년대 중계4동 전주골 자연부락의 옛 모습, 교복 입은 학생의 등굣길 공릉동 골목, 1980년대 이후 새롭게 발전된 노원역과 상계역 일대, 정비 되기 전의 당현천 모습들을 고해상 디지털이미지로 복원하여 노원의 어제를 보여준다.

 

또한 주민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은 불암산 힐링타운을 비롯해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옛 화랑대역의 고즈넉한 경관에 현대적인 힐링 테마가 어우러진 화랑대 철도공원, 생태·문화·체육·안전의 친환경 테마 하천인 당현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지역 문화유산 각심재와 태릉 등 노원지역 주요 문화·관광 공간들을 소개하는 노원의 오늘을 담아냈다.

 

노원문화원 오치정 원장은 “노원의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교감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원 누리집(www.nw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노원문화원 문화사업팀(02-6380-0029)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노원문화원은 <노원의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이외에도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로컬테라피 in 노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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