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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15주년 정기공연 성료주민 출연자들이 갈고 닦은 생활국악의 향연에 관람객 찬사 쏟아져

노원문화원·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노원구가 후원하는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정기공연 ‘마들향기 바람에 흩날리고’가 지난 8월 20일 (토) 17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공연은 유산가·장기타령·해주아리랑 등 그간 호평받은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함으로써 600여명의 관객과 출연진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또한, 김덕수 예술감독의 ‘한울림 예술단’이 특별 출연하여 웃다리풍물, 아랫다리풍물, 영남풍물을 재구성한 삼도 농악 가락을 선보였으며, 진유림 명인의 ‘청어람 우리춤연구회’의 부채 입춤등을 더해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펼쳤다.

전통문화 보존과 발전을 목표로 창단된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은, 매년 대회의 격을 올리며 노원구 대표 국악 단체로 자리잡았고, 문화강좌 수강생들로 꾸려진 국악예술단이 지켜온 15년을 증명하듯 그 진정성이 묵직한 감동을 불러왔다.

공연 종료 직후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도 응답자 91% 가 ‘지역주민으로서 행복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이런 공연이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오승록 구청장, 김준성 의장,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소속 시·구의원들과 여러 내빈들이 참석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은 민속 예술의 깊이와 멋을 알리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높여오고 있는 노원의 자랑이다”면서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문화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김준성 의장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영광스럽다“며 ”국악예술단의 더욱 더 멋지고 감동스러운 무대를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노원문화원과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가 문화 강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함께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원문화원 오치정 원장은 “15년간 우리 것을 지키고자 하는 국악예술단의 열정과 노력에 매우 감사하다“며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사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에도 많은 구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노원문화원 유튜브에 ‘마들향기 바람에 흩날리고’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이 릴리즈될 예정이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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