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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엔데믹 시국을 맞아 개막식을 갖고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BIFAN은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시국으로 3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행사를 확대하며 관객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7일 오후 부천시청 잔디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올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인 설경구를 비롯해 폐막작 '뉴 노멀'의 정범식 감독, 최민호, 정동원, 하다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국내외 영화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박병은·한선화로 진행 됐으며 주요 내빈 인사와 영화제 개막 선언,이 이어졌다. BIFAN 시리즈 영화상 시상식,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은  "잔디광장에서다시 만나게 된 것이 3년만이다. 우리 스태프들과 함께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팬데믹을 뛰어넘어 진화한 영화제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총 49개국 268개 작품이 17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5곳 14개(총 6천39석) 상영관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오프라인 상영회는 각 행사장에서, 온라인 상영회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진행된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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