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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막해 매진사례 속에 순항중인 전주국제영화제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가 28일해 순항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국에 대규모 축소됐던 전주국제영화제는 3년 만에 정상화 되어 많은 영화계 게스트가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개막작으로는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의  연출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코고나다 감독의 ‘애프터 양’(After Yang)이 상영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화는 안드로이드 로봇인 양이 갑자기 작동을 멈추게 되고 벌어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닌 작품이다. 감독은 로봇 양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다.

영화관 좌석도 거리두기가 해지되면서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고 있다. 외에도 거리공연과 관객 이벤트, 관객과의 대화(GV), 마스터클래스 등 행사등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거장 이창동 감독의 특별전 ‘이창동: 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이 치뤄지고 신작 단편 영화 ‘심장소리’는 전세계 최초로 공개 되었다.

주말을 맞아 관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작품들이 매진 되었으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7일까지 10일간 전주 고사동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치뤄진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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