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 개최

- 2022년 1월 7일 금요일부터 2월 6일 일요일까지, 태권브이 피겨 100여점 전시

- 태권브이의 변천사, 태권브이의 계보를 이은 우리나라 만화영화의 역사를 한눈에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전시회 기획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월 7일부터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태권브이와 우리만화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포스터

<로보트 태권브이>는 7080세대 추억의 만화영화이다. 1976년 당시 개봉 후 약 18만 명의 관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철인 007>, <똘이장군>, <똘이와 제타로보트>, <혹성 로보트 썬더A> 등에 영향을 주면서 한국 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

 

전시회는 시리즈별 태권브이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로봇을 비롯한 등장인물 캐릭터의 명품 피겨 아트 100여 점을 전시했으며, 더불어 태권브이의 계보를 잇는 한국 작품들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이번 전시가 중장년층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이자, 어린이들에게는 옛날 만화영화를 새롭게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노원구 공릉동 29-1)에서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별도의 예매 없이 평일 오후 2시~8시, 주말 오후 12시~8시에 갤러리에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접종 증명서와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한 후 입장 이 가능하며 자세한 관련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5월 개관한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노원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써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1년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18개의 크고 작은 전시회를 열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관람객을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3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앞서 2021년 6월에 열린 <아시아의 탈(가면) 전>은 600여 점의 아시아 탈을 한자리에 모은 이색 전시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8월 <백남준 판화전>에서는 비디오 아트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백남준 작가의 숨겨진 판화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이자 세대 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를 열어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문의 노원문화재단 02-2289-3440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