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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노원문화예술회관 전경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아래 한문연)가 주관하는 ‘제14회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전국 250여 개 문화예술회관 가운데 최우수 문예회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예회관상(아래 장관상)’을 수상한다.

노원문화재단은 올해로 재단 출범 3년 차에 불과하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전국 문화예술회관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노원문화재단의 운영 성과를 국가로부터 객관적으로 평가 받은 것으로, 전국을 대표할 만한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하고 있는 공적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이 상은 전국 250여 개의 문화예술회관을 대상으로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이룬 문화예술회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문연에서 위촉한 외부 전문가들이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기여도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등 4개 항목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2019년에 설립된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의 지역문화를 꽃피우고, 지역문화의 싱크탱크로서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협업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과 대표 축제인 ‘노원달빛산책’, ‘노원탈축제’와 각종 지역문화발굴사업 및 지역 예술인 협력 프로그램 등이 있다.

2021 노원달빛산책


노원문화재단의 기획 공연은 장사익, 손열음, 이희문 등 장르별 대표 예술가들의 무대를 올려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공연 시리즈인 ‘춘하추동’은 각 분야의 명인들을 초대하는 무대로 안숙선, 이생강 등 명인들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는 화요일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올려 학부모 관객이 많은 노원만의 맞춤형 공연으로 평가받는다.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작품도 무대에 올렸다. 노원연극협회와 협업해 연극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을 공연해 지역 예술의 기반을 다졌다. 공연예술 단체를 지원하는 ‘공연예술단체 창작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창작국악그룹 더 나린, 극단 제의와 놀이-코티(KOTTI)의 창작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노후화된 전시실을 리모델링해 진행한 ‘우리 이제, 친구’ 이지은 그림책 전시회, ‘이웃집 식물학자의 초대, 봄꽃봄’ 등 특별 전시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지은 그림책 전시회’는 연일 어린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19 시기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형 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은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8만 명이 축제를 관람했으며, 믿고 찾는 노원구의 대표 축제가 됐다.

‘노원문화PD’를 통해 지역문화 일꾼을 발굴·양성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N개의 서울-노원문워크’,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노닥노닥’ 프로젝트도 구민들의 문화생활 발전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노원어린이극장, 경춘선숲길 갤러리 등 새로운 문화공간을 개관하고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여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장관상 수상은 노원문화재단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룬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에게 힘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재단 개요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노원구의 문화예술기관으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영옥콘서트 등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유치함을 물론, 노원탈축제, 노원달빛산책 등 구민 친화적 축제로 구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언론연락처:노원문화재단 정책기획부 김용식 02-228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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