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서울
위드코로나 전환…가장 많이 예약한 국내외 여행지는
미국 올랜도. 부킹닷컴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최근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럼 인기 여행지들은 과연 어디일까.

여행 기업 부킹닷컴이 11월 예약 현황을 살펴본 후 공개한 주요 예약 트렌드에 따르면 실제 많은 여행객이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지로도 점차 눈길을 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여행객들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여행지로는 Δ미국 Δ스페인 Δ독일 Δ프랑스 Δ이탈리아가 상위 5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Δ영국 Δ괌 Δ포르투갈 Δ태국 Δ스위스가 차지하며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렌터카 셔틀버스 승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부킹닷컴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에선 제주와 서귀포가 각각 예약 1위와 2위를 차지, 제주도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꾸준히 사랑받는 여행지인 서울, 부산, 경주 또한 11월에 가장 예약이 많은 국내 여행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들이 2021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가장 많이 예약한 국내 여행지 10위권은 Δ제주 Δ서귀포 Δ서울 Δ부산 Δ경주 Δ인천 Δ여수 Δ강릉 Δ속초 Δ대구 순이다.

한편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숙박시설은 호텔과 리조트가 차지했다. 호텔, 리조트가 각각 1위, 2위를 기록했으며, 홀리데이 홈, 게스트하우스, 아파트호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임진형 부킹닷컴 한국·홍콩·마카오 지사장은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여행 제한 조치가 완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은 70%가 넘는 백신 접종률을 보여, 이번 데이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음 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아직 예약 건의 큰 비중이 국내 여행에 치우쳐 있지만,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 또한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사진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