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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오래된 가게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요!노원문화원, 공릉동 오래된 가게 구술 채록 제작, 배포.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노원구 오래된 가게 구술 채록 영상 공릉동편 ’을 제작하고 2021년 10월 29일(금)부터 노원문화원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노원구 공릉동에서 20년 이상 운영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래된 가게를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 살아온 이야기, 공릉동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탁소, 공방, 수선집 등 다양한 가게들을 대상으로 8편을 제작하였다.

그 첫 번째 영상은 행운세탁소 이다. 35년째 공릉동 복개천에 자리 잡고 있는 세탁소를 시작으로 춘보만두, 문일공방, 소라분식, 홍어횟집, 혜미수선, 지향미용실, 원조부대찌개 등 공릉동에 터전을 잡고 20~40년 이상 공릉동의 역사를 간직한 추억이 깃들여진 곳들이다.

 

이번 사업은 쉽게 잊혀질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수집한 결과물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지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살아온 삶의 경험을 토대로 인터뷰를 통해 얻은 개인의 중요한 회상이나 회고 등의 결과물이다. 노원에서 태어나고 자라지는 않았지만 노원에 자리 잡고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해온 이곳 노원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추억을 담은 이야기는 더욱 정감이 간다.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이번에 수집한 자료를 영상 콘텐츠로 활용함과 동시에 공릉동과 함께 한 8개 점포의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발간하고 지역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배부하여 우리 마을 공릉동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노원문화원은 쉽게 잊혀질 수 있는 지역 내 소중한 자료들을 조사하고 수집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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