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캠핑 등 공간제약 없이 여가생활에 최적화된 프로젝터

- 엡손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제품 구매 후, 포토리뷰 남길 시 모바일 상품권 제공

[1]20년 연속 프로젝터 세계 판매 1위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운 홈엔터테인먼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홈 프로젝터 인기상품 4종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설명] 엡손 홈 프로젝터 ‘코로나 극복 기원 이벤트’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코로나 극복 기원 이벤트’는 홈 프로젝터 인기상품 4종(EF-11, EF-12, EH-TW7100, EH-TW7000)으로 진행된다. 엡손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한가지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최대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올해 1월에 새롭게 선보인 EF-11, EF-12는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세계에서 제일 작은 3LCD 미니 프로젝터로 뛰어난 성능과 깔끔한 블랙 컬러 디자인으로 출시 즉시 완판되는 등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콤팩트한 크기, 뛰어난 휴대성으로 집안, 캠핑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최대 381cm(150인치)까지 압도적인 대화면을 투사해 몰입감 있게 콘텐츠를 구현한다. 특히 EF-12는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영화, 드라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스마트OS와 풍성한 사운드의 야마하 스피커가 탑재된 프로젝터로 프리미엄 홈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 제품이다.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홈 프로젝터 EH-TW7100, EH-TW7000은 3,000lm의 컬러밝기와 백색밝기, 최상의 4K UHD 화질을 선사하는 엡손 고유의 4K PRO-UHD 기술이 적용돼 TV 대체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밝은 장면은 더 밝게, 어두운 장면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높은 명암비, 섬세하게 색상 범위를 조절하는 HDR10 기능, 최대 1270cm(500인치)의 대화면, 깔끔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첨단 이미지 프로세싱 기법으로 한층 개선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로젝터와 게임기를 연결해 큰 화면으로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실감 나는 게임을 위한  ‘패스트 모드(Fast mode)’를 제공해 인터페이스 끊김, 화면 지연 등 느린 반응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엡손 관계자는 “이벤트로 선보이는 홈 프로젝터 4종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엡손의 주력 제품이다“라며 “고객 분들의 취향에 맞게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모델부터 고화질 콘텐츠 재생에 최적화된 4K PRO-UHD 홈 프로젝터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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