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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중길 갤러리 “사진전·오케스트라 즐기세요”- 전주역세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12월 31일까지 ‘첫마중길 갤러리’ 프로젝트 운영

전주역세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2월 31일까지 첫마중길 일원에서 ‘첫마중길 갤러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첫마중길 갤러리’는 시민과 여행자들이 다양한 거리 문화예술을 즐기고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첫마중길 광장과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을 잇는 도심 속 갤러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진전 △공방 작품 전시 △오케스트라 연주단 공연 △지역문화네트워크 전시전 등으로 펼쳐진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제와 현장 방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역공방 원데이클래스 키트 비대면 체험은 첫마중길 갤러리와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주역세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63-247-9885)로 문의하면 된다.

백제대로 815에 위치한 첫마중길 갤러리에서는 전주역세권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들의 전시전과 지역문화를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한 로컬문화사진전이 진행된다. 또 첫마중길 광장에서는 제14회 전주국제사진제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보도사진 작가 등 거리전시 사진가 약 2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잠시멈춤, 첫마중길 향에 머무르다’라는 지역 공방과의 협업 전시전도 운영된다. 종이로 만든 꽃 작품인 페이퍼플라워아트와 식물을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원데이클래스 키트를 받으면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도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밖에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도시공간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낌을 그려내는 ‘전주역세권, 기억을 담다’ 프로젝트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전주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주역세권에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발굴하는 등 지역의 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아 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준섭 기자  amiza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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