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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2021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우수상 수상개원 이래 최초 수상, 서울시 25개 문화원 중 유일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10월 7일(목) 14:00 프레지던트 호텔 모짤트홀에서 진행된 2021년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2021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방문화원의 성과를 홍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는 대한민국 문화원상, 유공자 표창, 향토문화 공모전 등 각 부문별 55명의 수상자가 참석하였다.

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 분야는 3개 분야로 종합경영(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3팀), 프로그램(최우수 1팀, 우수1 팀), 지역문화 창달(우수 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합경영 대상은 국무총리상, 종합경영 및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종합경영 및 지역문화 창달 우수상은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으로 노원문화원은 이에 해당한다.

 

전국 230개 지방문화원 및 16개 시·도 연합회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2020년 사업 실적을 문화원 발행 각종 간행물 및 정간물, 사업 실적 증명을 위한 인쇄물 자료 및 보도기사, 각종 연구 보고서 및 결과 보고서 등의 자료를 제출하였고 1차 서류전형, 2차 PT 심사, 3차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우수상 수상단체로 선정되었다.

종합경영 분야 대상은 이천문화원이, 최우수상은 논산문화원이 차지했으며 뒤이어 우수상 수상자로 노원문화원도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노원문화원은 작년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 지역 문화유산교육, 노원청소년 역사문화예술제 등 전통 및 지역 문화행사를 꾸준히 수행하였다. 지역학연구소 정비 및 공릉동 노포 구술채록 실시, 비대면 문화강좌 영상을 제작하였다.

노원문화원의 2020년 대외공모 진행사업은 9건으로 생활 인문 프로그램 및 서울시 남북평화통일 연극<작전명 DMZ>,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어울렁더울렁 우리 동네 그림 본색’, 창작극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역사문화 골든벨 등이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으로는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 힘든 문화원의 한계를 벗어나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역 문화를 알리려는 목적으로 이를 통해 문화재 해설 영상 및 문화재 체험 키트 4종, 노원구 5개 권역 창작극 제작을 할 수 있었다.

영상 자료는 노원문화원 유튜브 계정을 통해 구독자 및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비대면 문화체험 키트로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속 노원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역 역사 문화 특별수업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멈춘 시기에 쉼 없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개원 최초로 조직 내 관계 형성, 영상편집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의 청년기업 및 대학, 중부지구 관리소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내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노력에도 힘썼다.

 

노원문화원 오치정 원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많은 것이 멈추었던 시기, 문화강좌 휴강 및 문화원 휴원으로 외부적으로는 조용하였으나 그 내부에서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애썼던 사무국장 이하 직원들의 열정이 무엇보다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노원문화원에 애정을 가지고 문화활동 및 행사에 참여해 주신 문화원 회원님들 이하 노원구 주민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노원문화원의 활발한 지역 문화 활동은 노원문화원 유튜브 계정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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