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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사육사가 직접 찍은’열대조류 랜선 사진전 개최- 사육사의 밀착 사진으로 아름답고 생생한 열대조류 일상 공개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동물원 실내관(열대조류관, 곤충관, 남미관, 동양관 등) 관람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사육사가 직접 촬영한 열대조류관의 새 사진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유튜브 서울대공원TV채널(https://youtu.be/igdQSGV3MpQ)을 통해 ‘랜선 사진전’을 개최했다. 

서울대공원 열대조류관은 홍금강앵무, 붉은코뿔새, 구관조, 왕관비둘기, 오색앵무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열대지방의 28종 500여 마리 새들이 생활하고 있는 3층 대형 혼거방사 실내전시장이다. 특히 관람객과 새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열대우림존’과 ‘새들의 정원’ 그리고 ‘사랑앵무 동산’은 열대조류관 관람의 백미로 꼽힌다.

지난 7월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실내관 관람이 제한되어 관람객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휴관기간 동안 열대조류관 사육사 5명이 관람객이 쉽게 볼 수 없는 새들의 모습을 순간포착 해 카메라에 담았다.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다운 것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열대조류관 랜선 사진전은 부리로 포도를 공중에 던져 다시 받아 먹는 붉은코뿔새의 찰나, 부리로 호두를 까 먹는 홍금강앵무 등 새들의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모습을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사진전은 서울대공원 공식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대공원 이수연 원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실내관 동물들을 다시 만날 때까지 관련 소식과 영상을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다”며 “시민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라보다>출연 : 붉은관부채머리, 촬영 : 안정열 사육사

변준섭 기자  amiza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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