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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뜨거운 열기속에 순항중

코로나 시국을  철저한 방역으로 정면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치뤄지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온 스크린' 섹션이 6회 전회 매진되며 관객들의 큰사랑을 모았다.

여성 감독이 만든 최고의 아시아 영화들이 선정되어 상영된 '원더우먼스 무비’ 역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 됐다.

또한 한예리, 이제훈, 변요한, 박정민, 조진웅, 전종서 등이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중 최근 '오징어 게임'으로 대변되는 OTT 매체가 TV를 위협하며 큰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스크린과의 경계 마저 넘어서는 요즘 부산국제영화제는 '온 스크린' 섹션은 신설하여 관객들에게게큰사랑을 받았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의 유아인, 박정민, 원진아 등의 출연진과 김진민 감독의 '마이 네임' 의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등도 관객들과 만나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를 앞두고 부산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남을 가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의 출연진들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던 '드라이브 마이 카'와 '우연과 상상'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직접 내한해 관객들과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하마구치 감독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대담을 가져 서로 작업방식과 궁금한 점을 물으며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에 빛나는 '아네트'의 레오스 카락스 감독 역시 몇년만에 부산을 찾으 마스터 클래스 및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 시국전인 2019년 좌석 점유율 71%보다 17%가 더 높은 88%의 평균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 폐막작 '매염방' 상영후 아쉬운 막을 내리게 된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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