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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용인전통춤문화제 "무향만리"

 

모시는 글

 

파아란 하늘 아래 초록 잎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가을!

가슴 뛰는 설레임을 안고 초연하게 흘러 코발트빛 하늘과 눈부신 햇살과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풍경 속으로 오라 손짓 합니다.

 

이렇게 멋진 계절 전통춤의 향기가 널리 퍼지기를 소망하며, 아울러 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해진 마음들을 잠시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무향만리 舞香萬里’로 멋스러운 만남의 장을 행복한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용인의 태생 경기재인청 출신 김인호 선생의 흔적을 찾아 세계적인 땅 재주, 땅 춤, 땅 놀이의 ‘복돌이 축제’를 통해 용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통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의 디딤돌이 되어 과거와 현존, 미래가 공존하는 뿌리 깊은 우리의 전통춤을 통해 하나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2021 용인전통춤문화제”

사)한국전통춤협회 용인시지부가 용인에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역사적인 자리에 기꺼이 함께 해주신 이길주 이사장님, 한혜경 부이사장님, 황희연 부이사장님, 양종승 부이사장님,그리고 용인대 명예교수님이신 이병옥 교수님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수년간 함께 해 준 어사랑 전통무용연구원 회원 여러분의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19로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우울한 일상 속에, 그동안 우리에게 주어졌던 평범하고 소소한 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소소한 일상에 위로가 필요한 요즈음 소중한 이웃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 되는

2021 용인전통춤문화제가 되길 바랍니다.

 

2021 .10.13일

어사랑전통무용연구원 대표 & 사)한국전통춤협회 용인시지부장

임미례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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