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영화 / 엔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2020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 선정

올해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2020 최고흥행 아시아영화상을 수상했다.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유포테이블이 애니플렉스, 슈에이샤와 함께 제작한 일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TV 시리즈 감독인 소토자키 하루오와 키 애니메이터인 마쓰시마 아키라가 장편영화 역시 제작을 맡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 10월 일본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등 70여개국에서 극장 개봉해 2021년 5월 24일 기준, 4억7900만 달러(약 5681억원)가 넘는 박스오피스 성과를 냈다.

 

2020년 개봉한 작품 가운데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미국 할리우드 바깥에서 제작된 작품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일본에서도 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흥행 수익 기록을 경신하였고, 국내에서도 올해 1월 개봉 이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수 211만명을 동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07년 홍콩에서 시작해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아시아영화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아시아영화와 영화인들에 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아시아필름어워즈 시상식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10월 8일 저녁 8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진행되며 유튜브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재덕  hongred@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