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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남북 평화통일 연극 <작전명 DMZ> 개막

- 2020년 서울시 평화·통일 교육공모사업 우수사업 선정작 

- 시민배우, 북한 이탈주민 참여 창작극 

연극_포스터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남북 평화통일 연극 <작전명 DMZ : 위대한 상견례>를 올린다. 노원연극협회(연출 김도형)와 협업하여 제작한 이번 연극은 9월 25일, 26일 양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작전명 DMZ : 위대한 상견례>는 2021년 서울시 평화·통일 교육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남북통일 종합 문화콘텐츠 <평화통일 싹쓰리>’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지난해, 본공연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2020년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극은 비무장지대, 의문의 묘지를 둘러싸고 남한과 북한의 두 가족이 소유권 분쟁을 벌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시민배우를 공개모집하고, 북한 이탈주민이 대본 자문에 참여하는 등, 시민참여형 창작극으로 제작되었다.

 

김도형 연출(노원연극협회)은 “무덤은 단순한 무덤의 공간에서 확장되어 우리 민족의 역사성, 연속성, 정체성을 뜻하는 상징적 공간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극 안에서 두 가족 간의 긴장감과 위험성은 ’하나‘라는 동질성 인식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변주되며 통일국가, 남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작전명 DMZ>는 결국 치유의 연극이고, 희망의 연극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원문화원은 본 공연에 이어, 10월 9일 낭독콘서트 <서울시민과 함께 톡톡 통일>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그림엽서전 <서울에서 평양까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시민 공감대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연 관람은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원문화원 홈페이지 www.nwcc.or.kr / 노원문화원 문화사업팀 02-6380-0022, 0024)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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