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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2021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노원구 주민 916명 대상으로 조사

- 노원구 건강의제 발굴, 체계적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진단, 평가 자료로 활용

- 2020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 실시, 활동적 건강도시 노원 조성 노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더 건강한 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노원구청(청사)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조사로 건강행태(흡연, 음주, 생활습관),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의료 이용 및 삶의 질 등 총 163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사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주민 916명이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통지문이 우편으로 발송되고, 조사에 참여한 가구원 1인당 1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조사는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체 조사원이 사전 검사와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노원구의 건강 통계이자 보건 사업의 우선순위와 전략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써 주민들의 수명을 증대시키고 건강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노원구는 조사를 보건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조사 결과 노원구민의 걷기 실천율은 47.7%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았다. 이에 구는 산책로와 둘레길 등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그 결과 2020년 조사에서는 걷기 실천율이 64.8%로 크게 향상되어 25개 서울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했다.

 

한편 노원구는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공공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찾아가는 보건소 이동건강버스는 12종 17대의 의료장비를 갖추었으며 취약계층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출동하여 종합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한방진료 지원 사업,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을 실시해 구민 간 건강 형평성을 개선하고 건강도시 노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실정에 맞는 공공보건 정책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조사 결과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노원구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02-2116-072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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