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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남편' 김태욱, IPO 대박나나…'3년새 100배 매출' 연내 상장
배우 채시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채시라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 대표의 아이패밀리SC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아이패밀리SC는 26일 해당 내용들을 밝히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을 공개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아이패밀리SC의 전신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이웨딩네트웍스다. 김 대표는 2012년 아이웨딩네트웍스의 상장을 추진했으나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

현재는 아이패밀리SC는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을 중심으로 뷰티, 웨딩, 리빙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롬앤은 2016년 론칭했다.

아이패밀리S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 증가한 792억원, 영업이익은 155% 늘어난 116억원을 달성했다. 롬앤은 2017년 매출 8억원에서 3년 만인 지난해 733억원으로 3년 만에 100배에 가까운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재 아이패밀리SC 대주주는 김태욱 대표로 35.7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욱 아이패밀리SC 대표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상장 예비심사를 무사히 통과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후에도 항상 소비자의 변화무쌍한 요구에 빠르게 발맞춰 다방면의 새로운 방향에서 '피보팅'(사업 방향성 전환)하며 끊임없는 경영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패밀리는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구체적인 코스닥 상장 일정을 계획한 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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