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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공신력 높인다…국제방송교류재단 법정법인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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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아리랑티브이(TV)의 국내외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주체인 '국제방송교류재단'이 '한국국제방송원'으로 법정법인화를 시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광재 의원과 함께 '한국국제방송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토론회를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광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국제방송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국제방송교류재단'을 승계하는 '한국국제방송원'을 설립해 법정법인화하고, 아리랑티브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방송으로서 제 기능들을 수행하기 위한 근거법을 마련하는 법안이다.

아리랑TV는 1999년 해외방송 개국 이후 전 세계 101개국 1억 3486만(2020년 말 기준) 수신 가구를 확보하고, 한국적 관점의 뉴스·정보 제공, 우리 문화 해외 소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국제방송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운영 주체인 '국제방송교류재단'의 법적 지위가 민법상 재단법인에 불과해 대외 공신력 확보와 안정적 국제방송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국회 이광재 의원은 "아리랑TV는 24시간 영어방송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방송"이라며 "대한민국이라는 콘텐츠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방송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근거법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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