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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갤러리 43주년 기념 기획초대전 > 이 범헌 예총회장의 '꽃춤전' 개최

팬데믹 상황으로 예술계가 깊은 침체에 빠져있는  가운데 예술가들이 더없이 어려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

안종린 관장

긴 겨울을 끝내고 봄을 알리는 3월에 즈음하여  한국예술 총연합회 이 범헌 회장의 전시회가 인사동에 있는 명 갤러리에서 3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 달여간 개최된다.

명 갤러리는 갤러리 문화가 열악했던 43년 전 인사동에서 터를 잡고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화단에 터줏대감 격이 된 안종린 관장의 뚝심이 밑바탕 되어 명 갤러리에 이어 명 아트스페이스 공간을 개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범헌 회장은 회화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예술 기획가로 활동해오며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하면서 예총 회장으로 출마하여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꽃춤'이라는 타이틀을 주제로 화면 전체에 매화꽃 또는 벚꽃 이미지를 가득 메우고 꽃밭에서 유영하는 듯한 역동성이 강한 추상적 액션 드로잉으로 화면을 꾸미고 있다.

홍매화 내지는 벚꽃 이미지를 떠올리나 무수히 많은 꽃 이미지가 중첩되어 추상적 회화로 변화되어 마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몰아내기라도 하듯 강한 치유적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하루 빨리 팬데믹 상황이 물러나고 문화예술계가 활활 활황 하는 시대가 전개되길 바란다.

 

 

SION KHAN 기자  sionk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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