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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식 사진작가] 강원도 철원 철새 도래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에 위치한 겨울철새 도래지를 가보면 우리가 평소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던 수많은 철새와 맹금류를 볼 수가 있다.

 

 

철새는 계절에 따라서 번식지와 월동지를 이동하여 다니는 새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 철새도 있고 여름철에 와서 번식을 하여 새끼를 기르고 떠나는 여름 철새도 있다. 

 

강원도 철원 철새 도래지

 

 

철원군 철새 도래지는 러시아 중국 일본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서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내륙의 겨울 철새 도래지를 대표하는 지역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몽골 동부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로부터 내려와 철원 연천 강화도 파주에서 월동을 하고 일부는 일본으로 겨울을 보내려 가는데 재두루미와 흑두루미들도 이곳을 거쳐 일본으로 가서 겨울을 보내고 다시 이곳으로 모여서 3월경에 번식지로 돌아간다.

 

 

 

철새들은 논에 떨어진 낙곡과 풀씨 풀뿌리 등을 먹으며 물이 흐르는 개천에서 어패류를 잡아 먹거나 작은 호수에서 연뿌리 등을 찾아 먹고 갯벌이나 갯고랑에서 갯지렁이와 습 초지에서는 미꾸라지 곤충 연체동물 등을 잡아먹는 잡식성이며 논과 강가 하천에서 우렁이 등을 먹는다.

 

 

겨울철새를 보러 철원 연천 강화도 새만금 등 여러곳의 철새 도래지를 찾지만 그중에서도 철원 철새 도래지는 두루미. 재두루미. 고니. 고라니. 기러기 등을 함께 볼 수 있으며 사진작가들이 카메라 앵글에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글,사진 김선식 사진작가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제11대 작가제도위원장

 

 

 

한국사진뉴스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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