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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서울시 2020년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우수 사업 선정직접참여제작형 부문 장려상 수상

노원문화원(원장 박춘택)이 서울시 2020년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에서 우수 사업에 선정됐다.

직접참여제작형부문 장려상(노원문화원)

서울시는 지난 12월 21일(월) 비대면 화상으로 2020년 평화·통일 교육 사업 평가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형사업 추진 32개 단체와 20개 자치구, 심사위원 5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52개 단체 중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12개 단체가 각 5분씩 사례 발표를 했으며, 심사위원 심사가 실시간으로 이뤄졌다.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사업은 32개 단체가 시민교육형과 직접제작형으로 사업을 실시했다.

노원문화원은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남북평화통일 연극 「작전명 DMZ - 위대한 상견례」를 진행, 직접제작형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 사업은 민간문화기관인 노원문화원이 기획하고 민간예술단체인 노원연극협회와 협업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배우가 함께 참여해 의미가 컸다.

노원문화원은 북한의 생활상을 연극 속에 녹이기 위해 연극 작가, 연출가와 함께 북부하나센터를 방문, 북한 이탈주민과의 인터뷰, 대본 자문 등을 진행했다. 전문예술단체인 노원연극협회 회원들과 시민배우로 선발된 시민들이 하나 되어 연습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됐던 10월 18일 공연을 올렸다.

또한 연극을 보다 많은 서울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노원문화원 유튜브에 게재하였으며, 조회수 1,200회를 기록했다.

 

노원문화원 박춘택 원장은 “문화원과 함께 연극협회, 시민배우, 북부하나센터 등 사업을 위해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이 협업해 얻은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네트워킹을 통한 소통, 협업을 전개했기 때문에 처음 진입했던 사업에서 우수 사례에 선정되는 결과를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과발표회 결과에 따르면, 시민교육형 부문에서는 통일인성교육원(최우수), 서울YWCA(우수), (사)통일의 길(장려)이 수상했으며, 시민직접제작형 부문에서는 (사)어린이어깨동무(최우수), (사)피스모모(우수), 노원문화원(장려), AOK한국(장려)이 수상했다. 지역밀착형 자치구 사업에서는 마포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원문화원 02-6380-0030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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