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서

제주도의 겨울을 알리는 동백꽃이 여기 저기에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주의 아름다운 동백을 맞이할 수 있는 명소 두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사진작가 김대일

동백 수목원 주차장에서 바라본 동백수목원의 모습은

그 절경에 반하지 않을수가 없다.

사진작가 김대일

동백숲 안의 동백꽃들

제주 동백수목원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으며

입장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드론 촬영은 절대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작가 김대일

1인 입장료는 4,000원을 받고 있으며

동백도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인물이 있으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수가 있다.

사진작가 김대일

촬영 장소 : 제주동백수목원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

사진작가 김대일

위 장소는 제주도 동백을 볼수 있는 또 다른 명소로

휴애리자연생활농원이라는 곳인데

바닥에 깔려진 동백꽃 카페트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 이였다

사진작가 김대일

동백수목원과는 다르게 촬영 공간들을 꾸며 놓아서

좀더 재미 있는 촬영을 할수가 있는 곳이다

사진작가 김대일

1인 입장료는 13,000원 이며

운영지산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작가 김대일

촬영장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아름다운 제주 동백꽃은

11월부터 2월까지 즐길수 있다하니 

제주여행에서 한번쯤 들려보면 어떨까?

김호상  loki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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