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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주재(主材)와 부재(副材)의 중요함.

사진이란 피사체를 보고 카메라셔터를 누르면 기록되는 것이 사진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중에서 자신을 사진작가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사진을 평가 받을수 있도록 한번쯤은 셔터를 누르기 전 고민을 하여야 할 것이다.

 

내가 왜 이 사진을 찍지? 하고 생각하는 이유가 사진에서 표현되어야 한다.

필자가 여러번 강조하여온 내용이다.

최소한 주재(主材)와 부재(副材)가 존재되는 사진이 되어야 이 사진을 보는 사람은

작가분이 표현하고자 하고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 이것이로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주재(主材)는 있고 부재(副材)가 있기는 하나 강하게 표현되지 않아 부재(副材)의 존재가치를 모를수 있는 내용의 사진이 된다. 물론 반대가 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의 자료를 보자.

인물이 주재(主材)이고 꽃을 부재(副材)로 촬영한 사진이라고 생각해보자.

1번 자료사진에서는 주재(主材)의 얼굴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물론 촬영한 작가는 알겠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알수가 없다. 아쉬움이 있다.

원고1

다음은 2번 자료사진이다.

2번 사진에서는 인물이 조금 커졌다.

원고 2

결과는 인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수가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주재(主材)는 갑순이와 을순이이고 부재(副材)는 철죽꽃이 활짝 피어있는

공원길인데 두 여인이 걷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1번 자료가 잘못 촬영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2번은 인물을 알아 볼수가 있어서 1번 보다는 좋다는 생각이다.

 

항상 사진은 Story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설에서 모든 Story가 기(起), 승(承), 전(轉), 결(結)로 이어져가야 균형잡힌

Story로 마무리가 되면서 모든 구독자에게 감동을 주며 완성도가 높듯

사진역시 한 장으로 평가를 해야 하지만 한장의 사진속에 작가의 Message가

표현되어야 감동을 주게 된다.

필자는 소설보다 한 장으로 Message를 주어야 하는 사진이 더 어려운 작품이라

말하고 싶다.

 

그러나 연구하고 고민하면 성공은 그대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초상권 때문에 얼굴을 Out Focus로 처리 한점 이해 바랍니다.

 

 

사진작가 박영기

영상스토리 대표.

* 전 digitalphotonews 발행인.

* 한국프로사진협회 Pro-Portrait에

“비디오 강좌”2012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

* 한국사진뉴스에 ‘느낌있는 사진강좌“ 연재중.

* 3D 입체사진 강좌중.

e-mail. youpropyg@naver.com

핸드폰. 010-8315-733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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