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서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사랑의쌀 나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눔이라는 가치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예수사랑교회.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에 소재하는 <예수사랑교회>에서 김 진하 목사님이 김 운중 공릉2동장에게 공릉 2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신동진쌀 10kg 200포)’을 나누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노원구의회 
최 윤남의장과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최 윤남의장은 예수사랑교회 협동권사로 출석하면서 교회성도들과  어려운 지역민들을 돌보고 섬기는일을 함께 하고 있다.

  선행을 할 때는 드러내지 말라고 예수님은 가르쳤으나 이렇게 전달식을 하는 것은 이러한 아름다운 선행은 널리 알려서 나눔의 실천들이 일파만파 퍼져 노원구 전체, 그리고 온 세상으로 확산 되는 나비효과로 인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면 좋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첫눈이 올 것같은 스산한 12월이 되면 여느 때처럼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송년회와 연말파티들이 한창일 때이지만 2020년 12월은 쓸쓸하고 추운날씨에 더욱 춥게 느껴진다. 

그것은 2019년 중국발 코로나가 가을철에 잠깐 주춤하다가 겨울이 되니 더욱 강해지는 추세여서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관계 당국과 온 국민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경제 마져 경색 되어가고 있다. 

 
이럴 때 더욱 어려운 것은 일반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있고 더 더욱 어려운 것은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이며 저소득계층이다. 이러한 고충과 절망적인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생을 스스로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재난 지원기금을 동원하는 등 특단의 복지정책을 쓰고있지만 그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며 아직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국가적 총체적 위기 속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국민들이 공생공존의 가치를 살리는 공동체 정신으로 똘똘 뭉쳐야한다. 

필자는 이것을 우리가 가진 사랑과 물질을 서로 나누고 채워주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라 전체가 이 사랑의 공동체로 묶인다면 더 할 일이 없겠지만 조그만 지역사회에서부터 ‘사랑의 공통체’로 되어 간다면 우리 사회는 인간의 탐욕으로 빚은 결과라고 말하는 코로나 시국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눔활동에 앞장서 온 <예수사랑교회> 
김 진하목사님은 2002년도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호박죽을 맞보고서 그 호박죽 맛을 잊지 못해 호박죽을 끓여서 환우들에게 맞보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목사님과 함께 온교우들은 2002년 3월부터 2020년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이면 400인분의 호박죽을 끓여 지역병원환자들에게 제공하는 봉사를 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을  200인분을 따로 준비하여 어려운 지역주민과 병원의 중환자 보호자들에게 공급하는 나눔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경기도 남양주에 세운 필그림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노인들을 케어하고 섬기는 일을 해나가고 있다.

 

김 진하목사님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의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길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기억하고  사랑과 물질을 정성스럽게 같이 나누면서 다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때 예수님이 이루려고 하는 하나 된 평화 세상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수사랑교회는 2001년 공릉동에 터를 잡고 사역활동을 하여온 이래 지금까지  등록교인이  3,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출석교인은 2000여명(청소년포함) 이 활동하고 있다.


김 진하 당회장목사님 이하 6분의 부목사님이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성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자훈련 5단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교육을 통해 사랑의 나눔과 사회봉사 활동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펼치고 있다.

SION KHAN 기자  sionkhan@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ION KHAN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