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서울
창작극과 함께 하는 우리 마을 역사문화 골든벨 최강전 성황리에 폐막

- 노원문화원, 창작극‘마당놀이 노원평전’공연과 우리 마을 역사문화 골든벨 최강전 개최 -

노원문화원(원장 박춘택)은 10월 31일(토) 오후 1시부터 노원문화원 앞마당 야외무대에서‘창작극과 함께 하는 우리 마을 역사문화 골든벨 최강전’을 개최했다.

골든벨 최강전

지난 8월 1일 상계권역을 시작으로 9월 19일 월계권역, 9월 26일 하계권역, 10월 28일 공릉권역으로 이어진‘창작극과 함께 하는 우리 마을 역사문화 골든벨’은 10월 31일 창작극 ‘마당놀이 노원평전’(중계권역) 공연과 4개 권역 통합전인 골든벨 최강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당놀이 노원평전

1부에서는 고언백 장군과 사명대사 등이 노원평과 불암산 일대에서 왜군을 물리친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창작극‘마당놀이 노원평전’이 공연되어 관객과 호흡하며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부 행사로 치러진 골든벨 최강전에는 아쉽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으나 최후의 1인을 포함하여 5명의 상금 수상자가 탄생했다.

 

노원문화원 박춘택 원장은 기념사에서“코로나 19로 월계권역, 하계권역, 공릉권역 창작극 공연을 비대면 온라인 영상송출로 대체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창작극‘마당놀이 노원평전’공연과 골든벨 최강전을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의 행사가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해서 한 가지라도 배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참가자와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골든벨 최강전에서 최후의 1인에 오른 박진성군(청계초 4학년)은 “골든벨을 울리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대회를 앞두고 집중적으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라며 “마당놀이 공연도 재밌었고 골든벨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오늘 하루가 기분 좋은 날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작극과 함께 하는 우리 마을 역사문화 골든벨’행사는 2020‘문화가 있는 날’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지원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어 노원구 5개 권역별 역사문화자료를 소재로 창작극이 제작되었다. 노원문화원은 우리가 사는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동영상으로 제작, 교육용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제작된 창작극 ‘이준이의 시간여행’(상계권역), ‘마당놀이 월계전’(월계권역), ‘한글영비를 훔쳐라.’(하계권역), ‘앗, 우리 마을에 세계문화유산이 있어요!’

(공릉권역), ‘마당놀이 노원평전’(중계권역) 영상은 노원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