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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소박한 개막해외게스트 및 이벤트 없이 차분하게 열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1일 차분하게 개막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시국에 개최 여부까지 불투명 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화려한 스타들이 찹석하던 개막식 및 레드카펫을 생략한채 개막작 상영으로 영화제를 개막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전면 취소하고 좌석간 거리두기로 좌석이 대규모 줄었으며 상영 횟수도 줄인 BIFF광장은 한산하기만 했다.

티켓 또한 현장매표소를 없애고 비대면으로 온라인으로만 예매를 통해 이뤄졌다. 예매에 성공한 관객들은 출입구에서 QR코드 인증 후 체온을 체크를 한 뒤

팔목에 확인 표시를 받은 후에 안전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

21일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작인 ‘칠중주: 홍콩 이야기’가 상영 되었다. 개막식 대신 고레에다 히로카즈, 구로사와 기요시, 차이밍 량, 지아 장커,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감독 등의 세계적인 거장들이 부산국제영화제의 25주년을 축하하며 또한 코로나 사태에 맞이하는 심경과 잘 극복해 나가리라는 다짐을 전한 영상이 선보이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메인 행사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포럼비프,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아시아필름어워즈 등의 부대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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