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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는 사진강좌] 렌즈의 특성을 활용하자

우리 인간은 두 개의 눈으로 사물을 보기에 문제가 되지 않으나 하나의 카메라 렌즈를 통한 사물은 거리에 따라 비교 편차가 크다.

이러한 특성을 잘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한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뚱뚱한 사람과 날씬한 사람을 촬영을 할 때 심리적으로 뚱뚱한 사람은 날씬하게 사진이

나왔으면 하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심리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촬영하기를 권하고자 한다.

 

코로나19와 초상권이 문제가 되기에 꽃을 모델로 자료를 준비하였다.

 

1번 사진은 A와 B의 거리가 카메라에서 똑같이 1m거리이다.

렌즈는 24mm-70mm렌즈의 70mm로 촬영하였다.

2번의 사진을 보자.

 

A와 B의 거리는 25cm 떨어졌으며 B의 꽃과 카메라와의 거리는 1m이다.

물론 A의 꽃은 카메라와의 거리가 1m25cm이다.

 

B의 꽃이 A꽃보다 카메라에서 25cm 가깝게 위치하였으나 B의 꽃이 A의 꽃보다

크게 촬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인물촬영에서 활용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4mm-70mm 렌즈를 사용할 때 70mm로 1m거리에서 A,B를 촬영한 결과물과

24mm로 50cm 거리에서 촬영한 결과를 비교할 때 24mm로 50cm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이 70mm보다 초점심도가 깊어서 2명의 인물촬영에 적합하다.

물론 뚱뚱한 여자를 남자 뒤에 세우고 촬영 할 때의 상황에서 적합하다는 뜻이다.

70mm는 앞의 꽃에 Focus를 맞추면 뒤의 꽃은 Focus out이 24mm보다 심하여 사용하기 가 좋지 않다.

자신의 카메라로 거리와 렌즈의 성능을 바꿔가며 촬영을 하고 비교하여

본다면 많은 경험을 할 것이다.

 

 

사진작가 박영기

* 영상스토리 대표.

* 한국사진신문 “동영상촬영법” 연재 * 사진세계 “비디오 촬영 기본을 알자”연재 * 한국프로사진협회 pro portrait 지에 “비디오 강좌”

2012년부터 연재중

* 한국사진뉴스 “느낌있는 사진강좌” 연재중

* 3D 사진 강좌중.

* 전 Digital photonews 발행인

e-mail: youpropyg@naver.com

Phone: 010-8315-733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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