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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저소득층 예비대학생들에게 무료 입시정보 제공

- 저소득층 예비대학생들에게 무료 대학입시서비스(합격진단프로그램 등) 제공

- 저소득층 고3학생 및 N수생 대상으로 2021년 1월11일(대학입시 일정 종료시)까지 제공

- 노원구 19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방문 신청, 대상자 확인 후 무료쿠폰 발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소득층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대입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

(2020.9.3.)무료 입시서비스 제공 협약식

대학 진학 정보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입시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이번 사업은 입시 컨설팅 전문 업체인 Uway와 공동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등학교 3학년생 및 N수생이며, 서비스 내용은 수시와 정시 합격진단, 자기소개서의 표절 여부를 진단하는 유사도 검사 등 3가지다.

 

수시 및 정시 합격진단은 각 전형별로 대학별 모집요강과 지원가능 점수, 합격자 통계 등의 정보는 물론, 지원 현황과 추천 가능 대학까지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사는 소개서를 작성한 수험생 본인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표절을 검증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총 3회 이용 가능하다.

 

정보 서비스 제공 기간은 2021학년도 입시 일정이 종료되는 내년 1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노원구 19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구는 이번 사업 대상자가 총 496명, 후원규모는 약 7천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학생수와 후원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신청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먼저 Uway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ID를 생성한 후, 동 주민센터 방문, 본인 ID를 포함한 인적사항을 신청서에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제출받은 ID와 대상자 본인여부를 확인하며, Uway에서는 확인된 ID로 무료쿠폰을 발급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느 때보다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대입전형에 많은 변화가 생겨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입시정보에 취약한 저소득층 예비 대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아동청소년과(☎02-2116-3679)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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