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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동심 노원형돌봄 ‘아이휴센터’ 15호 문열어

- 지난 8월 27일 오후 3시, 노원형 돌봄 ‘아이휴(休)센터 15호점’ 온라인 개소식

- 구비 20억원 투입해 올해 아이휴(休)센터 7개소 확충, 2022년까지 40개소 마련

- 맞벌이가정 초등저학년(1~4학년) 600명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맞벌이 가정의 초등저학년 자녀를 돌봐주는 ‘아이휴(休)센터’가 15번째 문을 열었다.

(2020.8.27.)동아불암 아이휴센터 개소

15호 아이휴 센터는 노원구 덕릉로780 동아불암아파트 102동 1층 106.73m²의 규모로 1명의 센터장과 4명의 돌봄교사가 관리한다. 이용 자격은 소득과 무관하게 다자녀 맞벌이 가정이 우선이며 한부모, 다자녀 가구 순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구비 20억원을 들여 아이휴센터 7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2020.8.27.)동아불암 아이휴센터 개소

노원형 돌봄 시설 ‘아이휴(休)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저학년생 자녀들을 온종일 돌봐주는 사업으로 방과 후에 학원을 전전하거나 홀로 시간을 보내던 아동을 보호하고, 맞벌이 가정의 불필요한 사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등교 전 돌봄도 운영한다.

 

부모가 일찍 출근하더라도 아동은 아이휴센터의 등교지원 서비스를 통해 돌봄 교사와 함께 안전하게 등교하고, 방과 후에는 아이휴센터에서 쉬고 놀며 간식을 먹고, 필요시 저녁식사를 하는 등 저녁 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8년 11월 상계 주공10단지 아파트 1층에 문을 연 ‘아이휴(休) 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1호점이 개설되어 600백여명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늘어가고 있는 아이휴센터는 2022년이 되면 40개소가 설립되어 노원구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정의 모든 초등 저학년 아동은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호자와 아동이 찾아가기 쉽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집과 학교에서 가까운 1,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 내 1층이나 학교 인근 일반주택 등 최적의 장소에 설립된다.

 

구는 2022년에는 구립 마을 돌봄 시설과 학교 돌봄 확대로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노원구가 명실공히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휴 센터가 아이 돌봄시스템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아동청소년과(☎02-2116-0588)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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