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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을 유희처럼 즐기는 영어강사, 목수가 되다

대학시절 서양사및 러시아현대사를 전공하고 노원구에서는 영어학원을 운영하던 김주한씨(1962년생)는 5년 전부터 나무에 꽂혀 목공예 공부를 시작하여 지금은 나무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노원업싸이클링네트워크 김주한대표


생명을 다한 나무이긴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헌신하는 신성한 속성때문에 죽어서도 예술품으로 공예품으로 가구나 집의 구조물로 그 생명보다 더한 생명력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렇듯 나무 안에 담긴 미지의 형상을 현실공예품으로 구현하고자 시작한 것이다. 나무를 다듬는 동안 자신의 내부의 중심에 머무는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그 결과물은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주는 작업에 푹 빠져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또는 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이다

화가 시온칸, 업싸이클링네트워크 김주한대표, 업싸이클링테트워크 김주한대표 제자

 


요즘은 노원구 백사마을 공방을 내서 노원업싸이클링네트워크를 통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자연환경보호 및 행복한 삶을 통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SION KHAN 기자  sionk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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