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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특화 청년 일자리 7800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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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의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청년 일자리 7800개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부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최대 6만 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최대 5만 명)'의 하나로 추진된다.

부처 협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를 신설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에서 3700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서 4100명 규모다.

문체부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대학 졸업예정자 포함)이 문화예술·관광·미디어·콘텐츠 분야의 민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미술·공연작품·영화·애니메이션·출판물 디지털화 일자리(1400명) 디지털 기반 국제회의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이스산업 디지털 인력 채용(400명) 방송영상(온라인 광고영상 포함) 콘텐츠 제작현장 일자리(900명) 한류 콘텐츠 개발 및 수출 재개 준비 지원을 위한 ‘신한류 연계 중소기업 온라인경쟁력 강화 일자리(1000명) 등이다.

문체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호텔업·여행업 등 관광 일경험(3,200명) 출판업 일경험(50명) 태권도 청년 일경험(850명) 등이다.

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각 기관·협회 등이 특화 분야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일부 사업은 민간운영기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청년(만 15~34세)을 신규 채용하려는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 참여 희망 기업은 지정된 운영기관과 사전 협의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채용한 청년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문화를 중심으로 디지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와 성과 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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