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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미래 이끌 유망주 모여라'…한국작가회의 '전국청소년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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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상국)와 마포중앙도서관(관장 송경진)이 '제26회 전국청소년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청소년백일장은 매년 전국에서 1000여명의 학생 및 지도교사가 참가해 글솜씨를 뽐내는 청소년 대상 백일장이다.

이번 백일장은 예심을 우편 응모로 진행해 30여명의 청소년을 선발할 계획이다.

예심의 글감은 Δ이마 Δ풍선껌 Δ주사위 Δ빅데이터 Δ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등 5개다. 참가자들은 해당 글감으로 운문의 경우 2편, 산문은 A4용지 2장 이내의 1편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14일 오후 6시까지고,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한국작가회의로 보내면 된다. 참가는 전국 17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대학생 제외)만 할 수 있다.

예심 합격자 발표는 8월25일로 예정돼 있고, 본심은 9월26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본심 백일장 이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작가 그룹 멘토링, 가죽공예, 인생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본심 당일 이뤄지고, 장원 1명, 차상 부문별 1명, 차하 각 부문별 3명, 입선 부문별 각 10명을 뽑는다.

한국작가회의 관계자는 "전국청소년백일장은 미래의 작가들을 만나는 자리"라며 "우리의 꿈인 청소년들에게 문학적 에너지를 심어주고 사고의 폭도 넓혀주는 문학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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