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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생각이 쏙쏙,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이야기 '이건 내 나무야'
이건 내 나무야©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숲속에 사는 다람쥐가 주인공인 동화책이다. 다람쥐는 나무 그늘에서 솔방울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다람쥐는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를 누군가 뺏어갈까 걱정한다. 결국 다람쥐는 아무도 나무를 뺏어가지 못하도록 아주 높고 긴 담을 쌓는다.

다람쥐는 담을 쌓으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는데 현실은 반대였다. 담을 쌓은 이후 다람쥐는 담 밖에 있는 다른 나무가, 다른 나무 그늘이, 다른 솔방울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책은 아이가 소유욕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배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저자 올리비에 탈레크는 뛰어난 조형성과 색감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동화작가다. '이건 내 나무야'는 영어, 중국어, 독일어 등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됐다.

◇이건 내 나무야 / 올리비에 탈레크 지음/ 이나무 옮김/ 이숲아이/ 1만3000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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