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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문화 간직한 세계적 해양관광단지로 바뀐다"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착공식이 11일 개발 부지에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전남도 제공)2020.6.11/뉴스1 © News1 김영선 기자


(여수=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 여수를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만들기 위한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 착공식이 11일 오후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철현·김회재 국회의원,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권오봉 여수시장 등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도 개발 부지에서 열렸다.

미래에셋 측 경도개발 시행사인 와이케이디벨롭먼트㈜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미래에셋 홍보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 경도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는 싱가포르 센토사를 롤모델로 삼아 경도 2.15㎢ 일원에 1조 5000억 원을 들여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과 해상케이블카, 상업시설 등을 조성, 세계적인 복합휴양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남도와 미래에셋은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를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아시아 최고 리조트'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미래에셋은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지역 기업 참여와 함께 지역 인재 우선 고용 등을 약속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착공식에서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는 여수를 중심으로 동부권 관광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며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은 "여수 경도를 최고의 퀄리티로, 창의적으로 개발해 문화를 간직한 해양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 기반시설 지원을 위해 관광단지 주요시설이 완공될 오는 2024년 말까지 경도진입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도 진입도로는 총사업비 1178억 원으로 지난해 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국비를 확보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하고 있다. 7월 중 턴키방식으로 발주해 내년 착공한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14년 경도에 골프장과 리조트를 조성했으며, 미래에셋은 지난 4월 매각대금 약 3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 후 기반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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