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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렬 사진전 '윈도 프로스트' 개막
 


(서울=뉴스1) = 사진가 채종렬 사진전 '윈도 프로스트(Window frost)'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강호에서 개막했다. 유리 표면에 생기는 성에와 그 뒤의 사물이 어우러져 자아내는 추상화 같은 작품 46점을 7월5일까지 선보인다. 갤러리 강호의 개관 기념 초대전이기도 하다.
유리 안팍의 기온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물방울이 얼어 생기는 성에는 영하 10도의 한 겨울 새벽에 잠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채 씨는 성에와 유리 온실 내부의 식물들이 자아내는 환상적 이미지에 매료돼 이십 년 가까이 성에 작업에 매달려 왔다.
채 씨는 "성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찰나의 희열을 느낀다"며 "작업을 하며 몰입의 희열을 누리며 피사체와 나누는 소통에서 작품이 탄생한다"고 말했다. 2020.6.11/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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