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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전거 패트롤단이 불편 위험요소 찾는다

- 총 20명이 2인 1조, 지역 내 4권역으로 나눠 순찰

- 자전거도로와 공기주입기, 안전표지판 등 불편 위험요소 찾아내

-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 진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전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찾고 위험요소 개선안을 건의하는 ‘자전거 패트롤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트롤단은 총 20명이 2인 1조로 지역 내를 4권역으로 나눠 자전거를 타고 관내를 순찰한다. 순찰 시 자전거도로와 공기주입기, 안전표지판 등 이용 편의 시설물의 불편요소 등을 찾아낸다.

 

방치자전거 발견 시 계고장 부착 후 수거처리업체인 ▲노원(중계동, 상계3.4동, 상계5동) ▲남부(공릉동, 하계동, 월계동) ▲북부(상계1~2동, 상계6~10동)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자전거도로 주변 위험요소도 제거한다.

 

개학 후 수요에 따라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1회 4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타기 실습 및 이론, 교통법규 등을 알려준다.

 

구가 자전거 패트롤단을 운영하게 된 데는 지난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문제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 지역사회혁신계획 의제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패트롤단은 ▲자전거 안전 교육 프로그램 관련 사업 ▲순찰 정비 등 인력, 시설 장비 등 보유 ▲자전거 교육실적 등을 갖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맡는다.

자전거패트협약식(2020.5.8)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자전거 패트롤단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11월까지 무료 자전거 교실도 운영한다. 대상은 14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이며 교육 장소는 중랑천 녹천교 밑 자전거 교육장이다. 자격증을 보유한 4명의 전문 강사가 1일 2시간씩 8회에 걸쳐 강의한다. 정원은 평일반(월, 화)과 주말반(토, 일) 각 40명이다

 

한편 구는 올해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자전거도로 재포장 ▲보관대 설치 정비 ▲공기주입기 및 안전표지 등 정비 ▲방치자전거 수거 등 자전거이용시설물을 유지‧관리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어 안전사고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 패트롤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을 주민 눈 높이에 맞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교통지도과 02-2116-0631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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