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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영화상, 제7회 들꽃영화상 22일 열려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의 업적을 기리는 제7회 들꽃영화상이 오는 22일, 남산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미 발표된 공로상 수상자(전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13개 시상 부문의 후보자 및 전년도 수상자, 영화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는 곽민규(<내가 사는 세상>), 박종환(<얼굴들>), 강신일(<집 이야기>), 여우주연상 후보인 박지후(<벌새>), 최희서(<아워바디>), 박수연(<앵커>) 등이 시상식장을 찾는다.

전년도 수상자인 이솜(여우주연상), 이재인(신인배우상), 김새벽(조연상)도 시상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김새벽은 올해 조연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또 배우 김의성, 김규리, 박명훈, 남연우 등 독립영화와 들꽃영화상을 응원하는 배우들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남산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리는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

들꽃영화상은 코로나19 사태로 다른 영화상들이 무산된 가운데 열리는 첫 영화 행사인 만큼 더욱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며, 이번 시상식은 침체된 영화계 분위기를 되살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들꽃영화상은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상으로 2014년 이후 매년 봄에 개최되어왔다.

제7회 들꽃영화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eulkkots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석배우(업데이트 예정) : 강신일, 곽민규, 김규리, 김대건, 김새벽, 김시은, 김의성, 남연우, 박명훈, 박수연, 박종환, 박지후, 엄태구, 윤혜리, 이솜, 이재인, 이주원, 이태경, 조민경, 최희서

박병우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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