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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총학생회, 등록금 반환 운동…"학습권 피해 보상해야"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홍익대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등록금 반환운동 결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홍익대학교 총학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학습권 침해에 대해 학교에 물질적·교육적 보상을 요구하는 행동에 돌입한다.

홍익대 총학생회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서울 캠퍼스 문헌관 앞에서 '등록금 반환 운동 결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인성 홍익대 학생회장은 "학생들의 교육권 손실 선택권 박탈 등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수함을 핑계로 학생들에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것들이 보장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익대 학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등록금 재심의를 위해 등록금 심의위원회 개최를 요청해 13일 위원회가 개최됐지만 학생들이 입은 피해에 대한 학교 측의 명확한 보상 계획이 없음을 꼬집었다.

더불어 홍익대 학생회는 학교 본부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사 일정, 수업 진행방식 등을 결정하면서 학생들과의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홍익대 학생회는 학교 본부가 있는 문헌관 건물 앞에서 천막을 설치하고 학교에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홍익대는 남아있는 1학기 수업에 대해 원격강의를 시행하지만 실험, 실습, 실기 교과목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대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평가를 위한 학기말 고사는 학교에 출석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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