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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Message 표현을 확실하게 하자.

핸드폰기능의 향상으로 누구나 쉽게 사진촬영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알아야 할 점은 촬영한다고 다 잘 찍었다는 평가는 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면 어떻게 찍어야 잘 찍은 사진일까.

이 시점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은 사진의 내용이다.   사진을 찍을 때는 꼭 이유가 있다. 또한 무엇을 보여주고 기록하고자 했는지 촬영하는 이유를 사진속에 설명되어져야 한다.

사진에는 주제(主題)가 있다. 모든 사진은 촬영한 소재 속에 주제(主題)가 있고 주재(主材)와 부재(副材)로 구분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주재(主材)와 부재(副材)의 특성을 살린다면 성공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이 간단하고 촬영하기도 쉽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학 작품은 기, 승, 전, 결의 진행속에 이야기는 마무리 되며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감동을 줄 때 수준 높은 성공작이라 할 수 있다.

문학작품이 그러하듯 사진 역시 한 장의 사진속에서도 Message가 있어야 한다.

문학작품은 진행되는 과정속에 Message를 주지만 사진은 한 장으로 Message가 보여져야 하므로 한컷 한컷을 촬영 할 때마다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것일지를 확실 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자.

대부분 하는 실수를 보면 인물을 중앙에 위치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배경이 주는 Message도 보여주어야 하므로 배경을 소홀히 해서는 않된다.

다음의 자료를 관찰하자.

1번 자료사진은 배경의 자전거 일행이 질서있게 거리를 유지하며 앞으로 진행해가는 모습을 느낄수 있다.

2번 자료사진은 배경의 자전거 일행이 중간에서 인물로 인하여 진행이 중단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자전거 일행이 주재(主材)라면 자전거 일행이 주는 Message가 중단된

결과로 주재(主材)의 Message가 약해졌다고 생각된다.

꽃길 1
꽃길 2

중요 한 점은 Documentary 성격의 스포츠와 같이 진행되는 순간순간 마다 기록하는 상황에서는 구도를 지키며 촬영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은 Scenario가 없는 상황에서 촬영되기에 촬영가 자신이 기본적인 구도(構圖)는 상식으로 알고 습관화되어야 짜임새가 있는 결과물이 기록될 것이다. 구도(構圖)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시작단계의 초보자분들에게는 황금분할구도 한가지만 확실하게 숙지한다면 사진의 내용은 달라질 것이다.

한국사진뉴스 11회 원고를 참고하여 연습하길 권하며 가로와 세로는 상황에 따라 가로, 세로를 삼등분하여 선을 긋고 만나는 지점을 활용하는 습관을 갖으면 된다.

 

사진작가. 박영기 

 

 

사진작가 박영기

 

* 영상스토리 대표.

* 한국사진신문 “동영상촬영법” 연재 * 사진세계 “비디오 촬영 기본

을 알자”연재 * 한국프로사진협회 pro portrait 지에 “비디오 강좌”

2012년부터 연재중

* 한국사진뉴스 “느낌있는 사진강좌” 연재중

* 3D 사진 강좌중.

* 전 Digital photonews 발행인

 

e-mail: youpropyg@naver.com

Phone: 010-8315-733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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