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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주 작가] 시대를 초월한 에로스적 아이콘 먼로를 그리다
[김봉주 작가] 시대를 초월한 에로스적 아이콘 먼로를 그리다

김봉주 작가는
현대인들의 단상과 심미주의에 입각한 여인의 초상 등을 통해서 여러가지 구상적 작품을 선보여 왔다.


그러나 그는 한곳에 안주할 줄 모르는 작가로서 7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년의 호기 처럼 새로운 미적 아이콘을 찾는다. 


그것은 현대미술에서 많은 화가들이 작품 소재로 등장시키는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했던 마릴린 먼로이다. 


그녀는 마치 세기의 섹시 심볼처럼 그녀가 살아있을 당시 많은 유명인사들과 염문을 뿌리며 갑자가 요절한 미국의 배우이다. 그 당시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치루던 케네디 대통령 시절이다. 


풍요와 빈곤이 공존하며 전쟁을 치루던 미국사회의 암울함 속에서 마치 대중들의 우울함을 달래주는 스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항상 스타는 그 시대의 구태와 싸우며 칭찬과 비난을 한 몸에 받으며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녀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시대를 뛰어 넘어 미술과 섹시 아이콘이 된 것은 뭔가 이유가 있다. 


그녀의 발랄한 성격도 그렇거니와 백치미가 살아 있는 순수 영혼으로  사랑만을 위해 짧은 생애를 위해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순수 영혼으로 열열히 사랑하다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대중들을 위해 아낌없이 뿌리고 갔다는 것이다.


영화배우로 가수로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온 진짜 스타인 것이다. 
김봉주 작가가 탐미주의 화가로서 고희의 나이에 작품성향을 급선회하여 작품소재로 마릴린 먼로를 선택한 것은 바로 순수영혼으로  사랑만을 위해 살아온 화려하지만 전설같은 또는 비극적인 그녀의 신비한 삶을 바라보았기때문일 것이다.

 

그녀의 누드와 특히 얼굴 입가의 점은 절묘한 섹시 심볼로 회자 되고 한다. 김봉주 작가는 과감한 화면 처리와 잘 편집된 포스터 처럼 그녀의 독특한 제스쳐와 포즈들을 구상회화로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게 작업해 오고 있다.


마치 환상적인 꿈을 꾸듯이 그녀가 남긴 숫한 장면들을 포집하여 그려갈 것이다.
아름다운 대중 스타의 삶은 그렇게 화려한 삶을 살다가 향기를 흩뿌리고 신비롭게 살아져가는 모습이 있기에 대중들의 가슴에 영원히 아름답게 남아 있는 것이다. 

 

김봉주 작가가 70평생을 살아오면선  찾아온 아름다움은 한 대중의 일탈적 삶과 사랑이 아니라 그녀가 한 여인으로서 사랑하고 사랑해야 하는 한 영혼으로서 순수하게 살다간 한 영혼을 보았기때문 일것이다.

 

인류의 영원한 존재의 가치인 사랑, 이것이 김봉주 작가가 궁극적으로 발견하고 추구한 가치가 아닌가 

 

SION KHAN 기자  sionk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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