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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칸 배 희권의 노래 가사 '길을 걸으며...'

길을 걸으며...

 

                                            작사.작곡: 시온칸 배희

시온칸 작 '하늘길의 선녀님'

뚜벅 뚜벅 뚜벅 뚜벅
길을 걸으며 하늘을 보네
하늘에는 무지개 처럼
당신 얼굴이 떠오르네.
나는 당신을 향해서 걸어가네.
뚜벅 뚜벅 뚜벅 뚜벅.

찻길을 지나
꽃길을 지나
돌밭길을 만나
어렵고 힘든 길
다 지나고
당신의 집으로
무작정 걸어가네.
그리운 당신 곁으로
걸어가네.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눈물 떨구며 걸어가네.
울며 불며 걸어가네.
당신은 저 멀리
달처럼 멀어져 가네.
거기 있어요
더 이상 가지말아요.
내가 갈께요.
앙상한 나무같은
여윈 내 모습
슬픈 내 얼굴 보이지 않나요.
당신을 향해서
길을 걸어가네.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모래알 처럼
많은 사람들 속으로
당신은 사라지네
찾을 길 없는
당신의 그림자
나는 걸어 가네.
당신 찾아서 
뒤틀거리며 하늘길로 걸어가네.
뚜벅 뚜벅 뚜벅 뚜벅.

 

SION KHAN  sionkhan@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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